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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활용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출시 잇따라

전자문서 플랫폼 ‘엑스블록체인’, AR기반 광고 플랫폼 ‘에니마이닝’, 해외송금 플랫폼 ‘레밋’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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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식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실생활에서 활용가능한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다.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전자문서 기반 다차원 블록체인 플랫폼 엑스블록체인(X.blockchain) 메인넷 개발을 완료하고 실용화에 들어갔으며, 팅스나인은 가맹점 포인트시스템에 AR게임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애니마이닝(AnyMining)’을 통해 광고 프로모션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다.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플랫폼 레밋(REMIIT)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송금 및 지급결제 플랫폼을 개발한 블루팬넷도 올 가을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 엑스블록시스템즈의 권용석 CTO가 전자문서 플랫폼 엑스블록체인을 발표하고 있다     © 엑스블록시스템즈 제공

 

¶ 엑스블록시스템즈, 전자문서 기반 ‘엑스블록체인’ 발표

 

엑스블록체인은 수시로 생성, 변경, 삭제되는 의료제증명서, 학업증명서, 재직증명서류 등을 블록체인을 통해 무결성 검증할 수 있으며, 물류/유통/정부기관/국방 등 전자문서가 활용되는 모든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최적화되어 활용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권용석 CTO는  “기존의 선형적인 블록체인을 다차원으로 구현, 실제 서비스에 상용화할 수 있는 준비가 된 상태”이며 “기존의 블록체인이 가진 컴퓨팅 파워, 속도, 노드 운영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박경옥 대표는 “현재 국내에서는 전자정부의 실증화에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 투자기관과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실증화 할 것”이라 전했다.

 

이에 따라 엑스블록시스템즈는 다양한 디앱(Dapp)를 발굴하고 블록체인 사업을 확대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사업아이템 컨설팅, 블록체인기반 기술자문 및 개발지원, 법률/특허/세무자문, 국내외 가상화폐거래소 상장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블록체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 팅스나인의 블록체인 기반 광고플랫폼 ‘애니마이닝’ 이미지     © 팅스나인 제공

 

¶ 팅스나인, AR기반 광고 플랫폼 ‘애니마이닝’ 출시

 

팅스나인은  현재 다양한 가맹업종들이 광고와 프로모션을 통해 회원과 고객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는데 착안해 미와 편의성, 그리고 보안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광고 플랫폼을 출시했다.

 

팅스나인의 광고 프로모션 플랫폼 ‘애니마이닝’은 AR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코인을 채굴하는 방식이다.

 

가맹사업자의 프로모션 진행 시 가맹점 주위에 코인을 배포, 사용자가 해당 지역 인근에서 AR 게임에 참여하여 해당 코인을 취득(채굴)하게 했고, 가까운 가맹점에 방문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애니마이닝 서비스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AR(증강현실)게임을 하며 코인을 취득하여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함으로서 재미와 경제성이라는 2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맹점은 게임을 통해 일반 사용자에게 해당 브랜드 가맹점 방문의 기회를 증대하고, 동시에 추가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임종범 대표는 “게임과 블록체인기술에 익숙한 신세대들에게 새로운 광고 프로모션 참여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국, 중국, 동남아 가맹사업자와 지역 시장, 관광단지 등에 유기적으로 접목이 가능한 모델”이라고 밝했다.

 

¶ 레밋(REMIIT),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플랫폼 개발

 

레밋(REMIIT)은 현재 제휴된 해외송금업체들과 2019년 3분기 이후 제한적인 해외 송금 플랫폼이 가동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2019년 로드맵 완수를 위해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기 필리핀을 시작으로 중국과 베트남, 호주, 홍콩 등 송금 가능 국가는 6개국으로 확대되었으며, 재사용률은 무려 90%로 해외 이주노동자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레밋(REMIIT) 토큰 이코노미는 거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토큰을 레미(REMI)와 렘디(REMD)로 이원화하여 꾸준한 유동성이 공급되도록 했다. 

 

레미(REMI)는 외부 거래소에 상장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렘디(REMD)는 해외송금업체(MTO)들이 해외 송금에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토큰이다. 

 

렘디(REMD)를 이용해 국가간 송금업무를 수행하려는 사람은 먼저 시장에서 레미(REMI)를 획득한 후 이를 스테이킹 해 렘디(REMD)로 교환해야 한다. 

 

레밋은 교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스테이킹 하는 REMI의 금액과 기간에 비례해 일정 비율의 REMI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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